2009년 6월 3일 수요일

SBS 희망 TV

 

SBS 희망 TV 녹화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5월 23일로 예정 되어있었지만, 노무현 前 대통령의 사고 소식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었었죠.

그 전날 금요일부터 밤을 거의 꼬박 새듯하며... 근처 파라곤 스파 ('스파'라고 부르기 차마 민망함;;; 찜질방 수준도 못 됨. 완전 비추) 에서 쪼막잠을 자고선...

촬영에 임하려 했지만... ... 시국이 시국인지라...

연기다 되어 지난 토요일 재촬영을 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우리 주변에는 경제적인 요건으로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꾸려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더더욱이 가슴이 아픈 것은 이들 중 더러는 아직 "청소년"이라는 꿈 많은 이름을 가진 친구들이라는 거죠...

 

" Love maeks the world colorful!"

 

지누션이 직접 제작했다는 (기념품으로 저도 하나 받은) 티셔츠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정말... 우리 청소년들에게

우리는 흑백논리가 난무하는 세상이 아닌..

각자의 색깔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 그런 색깔들이 만나 조화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컬러풀한 세상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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