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스 암스트롱.
그가 돌아왔다.

60년만의 개기일식이었다죠?
그래서 저도 한 장 찍어봤습니다.
태양을 똑바로 보고 초점을 맞추려니 얼마나 눈이 따갑던지.. ...
곧 실명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참고: 태양은 태양안경이나 플로피 디스켓을 통해 바라봐야 한답니다]
하늘이 완전 어두컴컴해 질 것을 기대하고, 가슴 졸이고 있었는데..
위 사진으로도 판명이 조금 어렵듯이... 개기일식이 되다 만듯한...
조금 어설픈... 그런 일식이 아니였나.. (적어도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는)
그래도 머처럼의 자연 이벤트였습니다.
이번엔 외국의 개기일식을 한번 살펴봅시다! ... 1961. 프랑스·이태리·불가리아·유고 의 개기일식 ... 1983. 6. 11. 인도네시아 자바의 개기일식 ...
개기일식 폭은 250키로메터로 장강류역의 3억여명 인구가 개기일식을 볼수 있다. 중국 과학원 자금산천문대에 따르면 이번 일식은 1814년부터 2309년간 중국경내에서 ...
7월 14일, 글로벌 컬쳐리스트 O.T. 에 다녀왔습니다 ~
그날 하늘이 구멍 뚫린 것 처럼 어마어마한 양의 폭우를 쏟아 부어 내린 날이였죠.
전 드리붓는 폭우에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갸날픈 우산을 들고 O.T. 로 향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돌아가면서..
'국회에 와 볼 기회는 한동안 또 없겠다' 라며 낙심하고 돌아갔는데..
막상 다시 그 면접장소에 O.T. 참석차 발을 들이게 되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

두둥!!!
[대학생 Global Culturist 2기]

가운데 앉아 계신 분이 원희룡 국회의원님이시고,
지금 일어나셔서 축하사를 하시고 계신 분은 코리아비전포럼의 이이재 대표님이십니다.
축하사 뿐만이 아니라 KOVI 홍보도 적극적으로 해주셨죠 ㅋ

축하사 이후엔 각자 자기 소개를 하고...
앞으로 일정에 대해서 짤막하게 브리핑 하고..

단체샷을 찍고 나서...
전 다시... 개인적인 업무로 인해 서둘러 국회를 빠져나와야 했습니다 ㅠㅠ
뭐든지 끝까지 같이 해야 좋은건데... 참 아쉽네요.
여러 지역과 여러 학교에서 모였지만..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마음과 열정으로 뭉친 우리.
아무쪼록 큰 기대가 됩니다!!
글로벌 컬쳐리스트 화이팅!!! ^_^
[사진출처: 니코루 이야기]
마이클 잭슨.
그는 외쳤다. "세상을 치유합시다! 우린 할 수 있어요! 더 밝은 내일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음악의 흥을 돋구었던 그는 단지 무대에서의 스타였을 뿐만 아니라...
무대 밖에서도 스타였다.
그는 스포트 라이트만 쫓아다니는 사람이었기 보다..
오히려 스포트 라이트가 그를 쫓아다니는 사람이었다.
사적인 생활로 그의 이미지가 많이 흐려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가 이룬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음악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한 그는 "선구자"였다.
그는 그가 외쳤던 "We are the World"의 주인공이었다.
Michael Jackson.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로벌 컬쳐리스트!!
국회의원 원희룡과 함께 세계 박물관에 한글맵을 만든다!
(관련기사: 대티즌닷컴, 대학생 글로벌 컬쳐리스트 2기 모집)
사실...
면접을 너무 어정쩡하게 봐버려서;;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사람인지라,
내심 "축하합니다. 선발되셨습니다" 라는 문자가 오기만을 기다리게 되더라...
오전중에 발표가 난다했는데... 12시가 지나기까지 문자가 없길래..
'아..역시 면접이 관문이였구나ㅠ' 라는 생각을 품을찰나!
문자가 띵동띵동 왔다.
[글로벌컬쳐리스트] 최종선발을 축하드립니다! 카페 공지사항 확인해주세요~
세상에나!!!!
감사가 절로 나올수 밖에 없었다- (Thank you Lord T_T)
점심시간을 이용해 잽싸게 방문한 카페. 그리고 합격자 명단에 올라와 있는 내 이름! ㅋㅋ

2009년 하반기. 완전 "두근두근"이다 ^___^
<참고: 1기 활동열상>
7월 4일, 강남 파이낸스 센터에 위치한
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Hot & Cool" 이란 주제를 가지고 140여명의 대학생들을 초청해 맛있는 음식들과 여러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먼저, 구글을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컬러풀한 Google 로고.

확실히 구글國에 도착한 걸 알 수 있었죠.

조금더 깊숙히 들어가자 보이는 오늘 미팅의 타이틀, google night

이 때까지만 해도 아직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 자리가 많이 비어 있는데..
금새 자리가 꽉!!!! 차더라구요. (7시 10분전 모습 ↑, 7시 모습 ↓)

또 한가지 깜딱 놀란건 구글러들이 편히 일할 수 있는 최상의 근무환경을 만들고자 한 노력이 여기저기서 보였다는 거죠.
그 중 가장 크게 감명을 받은것이...


공짜 간식들!!!
저 맛있어 보이는 모든 음식과 음료들이 모두 꽁짜!!! 라는거-
(구글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됨)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사람들이 자리를 하나, 둘 차지하자 본격적인 미팅이 시작되었는데요...
간단한 가위바위보 게임을 거쳐 Youtube 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신 YouTube 연애인, 임정현씨의 일렉공연!!

임정현은 2007년에 국제대안학교 '무한상상'과 함께 '세상이 교실 세계가 교과서 무한 상상 대장정'에 참여하여 300일 동안 세계를 여행하였으며, 2006년 10월에 미국 ...
안타깝게 동영상은 업로드가 안 되네요;;
환호속에 앵콜곡 까지 모두 마치고.. 구글러의 대표주자시죠.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신 젊은 구글러, 김태원님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배경에 보이는 저 책들이 모두 김태원님의 글들이죠... ㅋㅋ
강연이라기 보다 하나의 완벽한 프리젠테이션을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스티브 잡스 스타일의 프리젠테이션을 굉장히 좋아라 하는데... 김태원님,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일관된 주제를 가지고 너무나 깔끔하고 정교하게 이어지는게...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발표뿐만 아니라 발표 내용도 모두 큰 힘이 되는 메세지 였구요...
(김태원 님의 홈페이지: www.cyworld.com/beglobal)
강연이 끝나고 친구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급친구가 됨 ㅋ)

구글러님께 평소 궁금해 왔던 구글에 대한 궁금증들도 풀 수가 있었습니다.

구글. 비록 짧은 시간 방문한 곳이였지만...
뭐랄까...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온 느낌이랄까요?
'아~~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구나!'
'아~~ 이렇게 작업 환경을 구성할 수도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많은 기관이나 사업장들이 고민을 하고 있죠.
"좋은"작업 환경이란... 과연 어떤 곳일까?!
어떻게 하면 작업자들의 능률이 오를까?!
구글은 분명 그 해답을 찾고 있는 곳이였습니다.
구글이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그 해답안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