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을 듣는데 교수님께서 문득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행복에는 공식이 있다고...
그러면서 기사 하나를 꺼내어 소개해 주셨는데.. 최근 IHT 에서 "Happiness is Low Expectatoin" 이란 기사였죠.
내용은 간단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어디일까? 라는 질문이였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느 나라가 가장 "행복한" 나라일까요?
아! 행복하다는게... 무슨 수학 공식을 대입시킨 것이 아니라..
해당 국가 국민들에게 "당신은 지금 얼마나 행복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설문을 돌린거죠.
1~10 중 10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거라면... 그 총합의 평균값을 내서 그 나라의 "행복지수"를 계산해 낸 겁니다.
질문을 좀 더 자세히 하자면...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국민은 어느 나라일까? 라고 풀어 해석할 수 있겠네요...
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명문대학들로 가득한 미국?
복지시스템이 가장 잘 되어 있다는 스웨덴?
신사의 나라 영국?
음식과 패션, 주위의 모든 것을 즐길 줄 안다는 프랑스?
풍만한 지중해를 안고 있는 그리스?
예상외로 1등은 덴마크 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덴마크" 하면 왠지 "소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더라구요.
과연 덴마크가... 아니 덴마크 국민들은 어떻게... 무엇 때문에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걸까요?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답은 "Low Expectation" 굳이 해석하자면 "기대를 많이 안 하는 거죠"
조금 한심하고 답답하게 들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급변하는 시대에, 그런 편안한 생각이나 하는 건 시대착오적인 사상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들마다 가지는 "행복"의 구성요소가 다르고 그 원동력이 다르니..
누가 맞다고는 할 수 없겠죠-
아! 공식이요!
네. 공식이 있습니다.
기사에 빚댄 공식. 간단합니다.
Happiness = Reality - Expectation
기대가 크면 클수록 마이너스(-) 되는 값이 커지겠죠?!
그럼 행복은 자연히 줄어들고...
이렇게 보면, 행복은 정말 멀리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공식이야 어찌됬든 행복은 정말 우리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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