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졸이며 기다렸던 워크샵.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또 느낄 수 있었던 1박 2일이었습니다.
GE Korea 사장이신 황 수 사장님과 FMP 분들께서 직접 오셔서 좋은 말씀 전해주시고..
McKinsey 의 뛰어나신 BA(Businese Analysist) 분들께서 여러가지로 조언해주신..
정말 '배운게 많았다' 라고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았다고 친구들에게 막 자랑을 하니까..
친구 한 녀석이 묻더라구요.
"그거... 책에서 말하는 '리더십' 이랑 뭐가 그렇게 다르디?"
"... ..."
사실 뒤돌아 와서 생각해 보건데...
1박 2일간 전해 들은 이야기/조언들이 서점에 흔히 나와있는 리더십 관련 서적들과 비슷한 내용이었는데...
뭐가 그리도 더 유익하고 뜻 깊게 느껴졌던 건지... 친구녀석은 아까운 시간만 헛되게 써버렸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아침 8시~ 오후 6시의 1박 2일 스케쥴이었음;;)
친구 녀석에겐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맞아. 내용상 사실 책에서 하는 내용이랑 별반 다른 건 없드라. 하지만 책은 내가 단지 읽고 인지하는 정도였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하고, 도전받고, 또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였지"
"경험"이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1박 2일,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팀 안에서 내가 어떤 모습을 나타내는지,
일반적인 대인관계에는 내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비쳐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내년에도 다시 참가하고 싶네요.
하지만 경쟁률이 적잖게 격렬하다는;;;
저는 카네기 리더쉽 이번에 수료했는데 ㅋㅋ 8주과정..
답글삭제어떤점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는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