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그루밍 클래스!

드디어 기다리던 그루밍 클래스!!!

 

많은 분들께서 신청해 주시고, 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저도 마케터로서 첫 공식행사여서 조금 긴장도 되고, 아무래도 사람들 앞에서의 모습이 신경이 쓰여 지더군요.

 

 

무엇인가에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모습인데... ...

아무래도 GA님께서 말씀해주신 워터로션의 중요성과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경청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워터로션은 손으로 바르는 것 보다...

적당량을 솜에 뭍혀 피부에 바르면 각질제거수분공급, 두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가 하네요. (완전 신기)

 

 

 

 

네. 솜에 뭍혀서 얼굴에 바르고 있는 모습.

너무 열중한 나머지 사진에 찍히고 있는지도 몰랐네요.

 

 

 

 

다음으론 쉐이빙 크림을 적당히 얼굴에 바르는데 이게 또 순서가 있습니다.

 

인중 -> 턱 -> 목 -> 목 옆

 

이유인 즉, 인중의 피부가 가장 민감하고 인중 부위의 수염이 가장 오래 불어야 한다고 하네요.

분명 손등위에 100원 짜리 동전 만큼만 사용했을 뿐인데 얼굴 가득 문지를 만큼이 되었네요.

산뜻한 향과 촉촉한 느낌까지... 쉐이빙 크림부터 맘에 쏙!

 

 

 

 

쉐이빙은 크림을 바르는 순서의 반대로...

 

목옆 -> 목 -> 턱 -> 인중 순서로 하면 됩니다.

 

 

수염이 많지 않은 편이라 ...

쉐이빙이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게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는듯...

 

저 처럼 수염이 없는 남자들은 적당한 수염을 바라는 게 일반이고,

면도를 매일 해야 하는 남자들은 면도를 안하는 날을 꿈꾸고...

결국엔 서로를 부러워 하는 꼴인가요?!

 

 

 

저와 같은 조였던 'Young men"

카페에서만 뵈었던 분들을 직접 뵈니 또 새롭더라구요.

저희 팀 여러 분들은 또 여러 퀴즈에서 우승하셔서 상품까지 득뿜 받아갈 수 있었고. 여러모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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