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이 오면 제 몸에 일어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네.
동면을 취하는 동물들 처럼 쉴새 없이 졸린게 그 하나이고;;;
하나는 매번 갈라지는 입술과 그리고 손 입니다.
갈라지는 입술도 참 고통스럽지만 갈라지는 손도 만만치 않습니다.
다행히 올해 겨울 (입동이 지났으니 겨울이라 불러도 되겠죠?)은 아직 그닥 춥지 않아서.. 그리고 또 추울 거 같지 않아서 조금 다행이라 생각하는데... ...
따듯한 날씨 외에도 제 손을 지켜주는 녀석이 있습니다.
랩시리즈의 액티브 핸드 크림 (Active Hand Creme) 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녀석인데요...
바르고 나면 손등이 촉촉해 지는 것이, '아! 이래서 핸드크림을 따로 바르는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사실... 남자가 무슨 핸드크림을 다르고 그르냐. 얼굴이나 잘 가꾸면 그만이지. 라고 생각을 하던 저 였는데...
샘플로 받아서 '공짜니까 뭐 써보지' 라고 써보던 것이 제 생각을 이리 바꾸어 놓았네요.
여담으로 샘플 사이즈는 휴대하기에도 좋아서 가방에 하나씩 넣어다니기 그만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적당량을 손등에 담아서...

살살 문질러 줍니다.
"촉촉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ㅠ
사진으로 다 나타내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ㅠ

특유의 향이 은은히 퍼져 오는데...
뭐랄까요. 뭔가 산뜻한 알로에 향 같은...

겨울철 갈라지고 고생하는 손.
액티브 핸드 크림으로 월동 준비는 다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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