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중인 모 프로그램을 위해 박원순 변호사님이 대표이사로 계신 "희망제작소"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활동 영상과 사진을 보고, 이사님으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으면서
정말 다채로운 분야에서 여러가지 활동들을 하고 계시는 구나. 새삼 놀라게 되었습니다.
정부나 기관에서 무슨 일을 기획하고 진행함에 있어 절대 망관히 보지 않고,
시행안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다양한 이들의 의견을 수렴한 발전안을 작성, 서신이나 책으로 보내고,
또 직접 나서서 사람들을 만나 더 다양한 의견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시민참여의 롤모델(role model) 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들더군요.
시민참여의 중요성이 더 크게 부각되는 오늘날,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라고 묻는 저 같은 소시민에게 큰 도전이 되고, 또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
너.
그리고 우리.
그 어느 누구도 아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희망 입니다.
깨어 행동하는 시민.
깨어 사고하는 시민.
깨어 대화하는 시민.
대한민국의 희망.
우리가 바로 그런 시민이 된다면
대한민국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희망제작소"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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