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30일 화요일

삼성 S2 Portable

한 10년전까지는 플라피 디스켓이라 불리는 (현재는 컴퓨터 박물관에서만 찾아 볼 수 있음;) 외장형 하드 드라이드를 썼었는데...
그때만 해도 플라피 디스켓 하나에 1.4MB ... 글을 적으면서도 굉장히 미안해 지는 용량이네요;;;

해상도 괜찮은 DSLR 사진 한 장이 2.1MB 정도 하니까.... 요새 같으면 사진 한 장도 못 넣는.;;;;;
MP3 음악 한 곡도 못 넣고...
영화는 고사하고 만화책 저장하기도 어려웠던..
굉장히 가난하고 미안한... 외장형 하드 드라이브를 쓰던 때가 있었죠.

하지만 대세는 CD 로 기울었다가 어느 순간 USB 로 넘어왔죠.
그리고 앞으로도 USB 의 강세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스틱형 USB 드라이브만 쭈욱 써오다가,
노트북 하드드라이브에 용량도 점점 줄어들고, 작업 파일들은 점점 늘어만 가고...
왠지 이것 때문에 컴퓨터 속도도 느려지는 것 같아...

삼성 S2 Portable 외장형 하드 드라이브를 구입했습니다 (320GB)

실물 크기입니다.
손바닥에 들어올 정도의 크기로 휴대하기 편리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검정색을 띄고 있는데 표면에  독특한 무늬도 있어 지루한 디자인은 아닙니다.


컴퓨터에 연결하면 이렇게 파~란 불이 들어옵니다.

삼성의 브랜드 컬러와도 잘 매치가 되는 것 같죠?

인터넷 상에서 어느 분은 소음이 많이 나고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하셔서... 조금 걱정 했었는데..
다행히도 제가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소음이나 어려움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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