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4일 화요일

웅진의 신기문화를 찾아서!!


취업 준비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은 어떤 기업일까요?


매년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진 결과들을 보면..

취업 준비생/대학생들은 주로 이런 기업들을 선호합니다.


1. 높은 연봉

2. 좋은 복리

3. 뚜렷한 비젼

4. 따듯한 사내문화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중 하나인 GOOGLE 도 바로 따듯한 사내문화와 열린(open) 경영으로 매년 선호 리스트에 오르고는 하죠.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선 어떤 기업이 이런 따듯한 사내문화와 열린경영을 지향하고 있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기업은 바로 웅진코웨이 입니다!!!





3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뽑힌 웅진코웨이.
과연 그만한 이유가 있을 법 한데요...
이곳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을까요??




신기나라 운동본부


 

신기나라 운동본부는 윤석진 웅진그룹 회장님께서 직접 고안하신 프로그램입니다. 무엇보다 "일에 대한 열정과 즐거움"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이라고 생각하시고 웅진그룹의 기업문화 개선 조직인 '신기나라 운동본부'를 발족시켰습니다.


신기나라 운동본부는 '말랑말랑한 머리'를 가진 평사원들로만 이루어진 CEO 직속기구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위한 문화를 조성하는게 목적입니다.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조금 더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루 출근길에 오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직원들에게 신바람을 불어넣을까'. 오로지 사원들의 기업문화만을 연구하고 또 CEO 직속 기구인만큼 CEO에게 직접 건의를 하는 모임입니다.


신기나라 운동본부에 의해 탄생된 프로그램이...

 

1)근무시간 중 안마

 

<관련기사>

웅진코웨이는 올해 3월부터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을 챙겨주기 위해 시각장애 안마사들을 고용해 직원들에게 무료로 안마를 해주고 있다. 본사와 연구개발(R&D)센터, 인천공장 등에 2명씩 모두 6명의 안마사를 정식 사원으로 채용했다. 본사에선 시각장애인 부부 이덕희 김경진 씨가 함께 근무한다.  (장앤인들에게 일자리도 제공하니 더더욱 좋죠!!! ^^)

근무시간에 회사에서 안마를 받는 이 아이디어는 밝고 참신한 기업문화와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올 초 만들어진 ‘신기나라 운동본부’가 내놨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말랑말랑한 머리’를 가진 최근 입사 직원 7명을 직접 선발했다. 이들의 임무는 기업문화와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리더십 개선 방안도 제안하는 것. 매주 1차례 정례회의를 갖고 월 2회는 홍 사장이 직접 참석했다. 이곳에서 통과된 아이디어는 바로 실행됐다.

김지우 전략기획본부 사원은 “안마를 받고 나면 피곤과 스트레스가 확 달아난다”며 “신기나라 운동본부가 생긴 뒤 회사 분위기가 눈에 띄게 부드러워지고 창의력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2) 본사 13층을 놀이터로!


<관련기사>

본사 13층 전체를 아예 놀이터로 만들자는 것도 이들의 아이디어였다. 탁구대, 미니골프연습장, ‘닌텐도 위’ 같은 게임기가 설치됐고 한쪽은 도서실로 꾸몄다. 놀이터는 근무시간이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사내 인트라넷에도 모든 직원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신기나라 운동본부’가 개설됐다. 누구나 익명으로 아이디어나 건의사항을 올릴 수 있으며 이에 대해선 홍 사장이 직접 답변하고 있다.

 



위 사진은 13층 놀이터를 찍어보 사진인데요...

Wii 를 비롯한 여러 비디오 게임기도 설치되어 있고...

별도로 마련된 방에는 고전 오락실 게임들도 마련되어 있으며...

열혈강호, 슬램덩크, 원피스 (꾸준히 업데이트 됩니다ㅎ) 와 같은 필독서들과 함께... 여러 교양서적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무료로 커피/차 등을 마실 수 있는 차 코너도 별도로 자리잡고 있구요.


어느 휴게실 부럽지 않은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종종 근무시간에 이곳을 찾으시는 사원분들도 만나뵐 수 있었답니다! ^^



"저... 스트리트 파이터.. 한 판 하실래요??"



 3) 점심시간 탄력 운영제

 

<관련기사>

'점심시간 탄력 운영제'가 시행되면서 가능해졌다. 덕분에 박 씨는 약속 날 여유 있게 식사하고 차까지 마신 후 평소보다 일찍 업무에 복귀했다.
웅진코웨이(사장 홍준기)가 신입사원 주도의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신입사원들의 '말랑말랑한 머리'에서 나오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업문화에 적용해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자는 취지다.
최근 시행하기 시작한 '점심시간 탄력 운영제'가 대표적이다. 이 제도는 기존에 12~1시로 고정돼 있던 점심시간을 11시30분~1시30분 사이 각자 일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이 제도를 만든 건 임원도, 팀장도 아닌 신입사원이다. 신입사원들로 구성된 '신기나라 운동본부'가 제안하고 홍준기 사장이 승인, 사내 홍보 후 즉시 실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조직문화가 바뀌면서 일에서 재미를 느끼고 효율성도 높아지는 등 직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직원 간 소통도 확대되면서 시너지가 나고 있다"고 말했다.


4) 연차달력제

 

 

 

 



무엇보다 평사원이 직접 CEO에게 건의를 할 수 있다는 조직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위로가 되고 또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상하구조가 심한 우리나라의 경영구조상 평사원이 아이디어를 낸다거나 특히 사내문화에 대해 토를 단다는 것은 마치 군대에서 이제 훈련소를 막 마친 이등병이 연대장에게 부대 운영에 대해 조언하는 것과 마찬가지잖아요!? 하지만 이런 조직이 있음으로써 평사원들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말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조성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신기나라 운동본부"가 만든 프로그램 중에서...

점심시간 탄력 운영제 가 마음에 쏘옥~~~ 들더군요


인턴 생활을 하면서도 느낀 것은... 점심시간. 출퇴근길과 별반 다를게 없지요 ㅠ_ㅠ

조금만 늦게 나가면 엘레베이터는 만원인 상태로 더 이상 탈 수도 없고...

배고프고 지친 몸을 이끌고 식당으로 가면 이미 기다리는 줄은 ............................... 까막득 하고...

더 서러운 것은 늦게 가면 반찬도 시덥잖은.... (구내식당의 경우 ㅠ)



하지만... 이렇게 탄.력.적. 으로 점심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면....

사원들 부담감이 얼마나 덜 들까요?!  (부러우면 지는...)

점심시간이 1시간이라지만 사실 20~30분은 그저 줄서서 기다리는데 사용하기 일쑤.

이런 훌륭한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도입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하이팅'(High-ting)'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님의 피자만들기 학교 수강모습



하이팅은 "스킨십 경영"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CEO/부문장이 2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사무실 밖에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보내는 방식입니다. 이런 자리를 통해 직원들은 편안한 자리에서 CEO나 부문장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CEO나 부문장은 직접적으로 사원들을 생각을 경청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을 하는 것이죠.


하이팅은 또한 평소 해보고 싶었거나 배우고 싶었던 일들을 직접 기획하거나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지금까지 칵테일 만들기, 승마, 도자기 체험, 클라이밍, 자원 봉사, 패션쇼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우진학교 피자만들기 수강생들


패러글라이딩 학교




WAA (웅진코웨이 직원 해외탐방)


"세계로 나아가는 웅진코웨이'라는 뜻을 가진 WAA는 3~4명의 직원이 팀을 구성해 탐방 국가와 기간, 벤치마킹 주제를 제출하면 해외연수의 기회를 주고 해외탐방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학생들이 열광하는 LG Global Challenge 나 Job Korea 의 Global Frontier 와도 비슷한 성격이라고 할 수 있겠죠.


 

 WAA 참가자 김정미 대리님의 후기 : http://blog.coway.co.kr/400



코웨이 데이


직원 가족 초청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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