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7일 금요일
2010년 8월 24일 화요일
웅진의 신기문화를 찾아서!!

취업 준비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은 어떤 기업일까요?
매년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진 결과들을 보면..
취업 준비생/대학생들은 주로 이런 기업들을 선호합니다.
1. 높은 연봉
2. 좋은 복리
3. 뚜렷한 비젼
4. 따듯한 사내문화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중 하나인 GOOGLE 도 바로 따듯한 사내문화와 열린(open) 경영으로 매년 선호 리스트에 오르고는 하죠.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선 어떤 기업이 이런 따듯한 사내문화와 열린경영을 지향하고 있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기업은 바로 웅진코웨이 입니다!!!

과연 그만한 이유가 있을 법 한데요...
이곳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을까요??
신기나라 운동본부

신기나라 운동본부는 윤석진 웅진그룹 회장님께서 직접 고안하신 프로그램입니다. 무엇보다 "일에 대한 열정과 즐거움"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이라고 생각하시고 웅진그룹의 기업문화 개선 조직인 '신기나라 운동본부'를 발족시켰습니다.
신기나라 운동본부는 '말랑말랑한 머리'를 가진 평사원들로만 이루어진 CEO 직속기구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위한 문화를 조성하는게 목적입니다.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조금 더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루 출근길에 오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직원들에게 신바람을 불어넣을까'. 오로지 사원들의 기업문화만을 연구하고 또 CEO 직속 기구인만큼 CEO에게 직접 건의를 하는 모임입니다.
신기나라 운동본부에 의해 탄생된 프로그램이...
1)근무시간 중 안마
<관련기사>
웅진코웨이는 올해 3월부터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을 챙겨주기 위해 시각장애 안마사들을 고용해 직원들에게 무료로 안마를 해주고 있다. 본사와 연구개발(R&D)센터, 인천공장 등에 2명씩 모두 6명의 안마사를 정식 사원으로 채용했다. 본사에선 시각장애인 부부 이덕희 김경진 씨가 함께 근무한다. (장앤인들에게 일자리도 제공하니 더더욱 좋죠!!! ^^)
근무시간에 회사에서 안마를 받는 이 아이디어는 밝고 참신한 기업문화와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올 초 만들어진 ‘신기나라 운동본부’가 내놨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말랑말랑한 머리’를 가진 최근 입사 직원 7명을 직접 선발했다. 이들의 임무는 기업문화와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리더십 개선 방안도 제안하는 것. 매주 1차례 정례회의를 갖고 월 2회는 홍 사장이 직접 참석했다. 이곳에서 통과된 아이디어는 바로 실행됐다.
김지우 전략기획본부 사원은 “안마를 받고 나면 피곤과 스트레스가 확 달아난다”며 “신기나라 운동본부가 생긴 뒤 회사 분위기가 눈에 띄게 부드러워지고 창의력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2) 본사 13층을 놀이터로!
<관련기사>
본사 13층 전체를 아예 놀이터로 만들자는 것도 이들의 아이디어였다. 탁구대, 미니골프연습장, ‘닌텐도 위’ 같은 게임기가 설치됐고 한쪽은 도서실로 꾸몄다. 놀이터는 근무시간이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사내 인트라넷에도 모든 직원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신기나라 운동본부’가 개설됐다. 누구나 익명으로 아이디어나 건의사항을 올릴 수 있으며 이에 대해선 홍 사장이 직접 답변하고 있다.


위 사진은 13층 놀이터를 찍어보 사진인데요...
Wii 를 비롯한 여러 비디오 게임기도 설치되어 있고...
별도로 마련된 방에는 고전 오락실 게임들도 마련되어 있으며...
열혈강호, 슬램덩크, 원피스 (꾸준히 업데이트 됩니다ㅎ) 와 같은 필독서들과 함께... 여러 교양서적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무료로 커피/차 등을 마실 수 있는 차 코너도 별도로 자리잡고 있구요.
어느 휴게실 부럽지 않은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종종 근무시간에 이곳을 찾으시는 사원분들도 만나뵐 수 있었답니다! ^^
"저... 스트리트 파이터.. 한 판 하실래요??"
3) 점심시간 탄력 운영제
<관련기사>
'점심시간 탄력 운영제'가 시행되면서 가능해졌다. 덕분에 박 씨는 약속 날 여유 있게 식사하고 차까지 마신 후 평소보다 일찍 업무에 복귀했다.
웅진코웨이(사장 홍준기)가 신입사원 주도의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신입사원들의 '말랑말랑한 머리'에서 나오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업문화에 적용해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자는 취지다.
최근 시행하기 시작한 '점심시간 탄력 운영제'가 대표적이다. 이 제도는 기존에 12~1시로 고정돼 있던 점심시간을 11시30분~1시30분 사이 각자 일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이 제도를 만든 건 임원도, 팀장도 아닌 신입사원이다. 신입사원들로 구성된 '신기나라 운동본부'가 제안하고 홍준기 사장이 승인, 사내 홍보 후 즉시 실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조직문화가 바뀌면서 일에서 재미를 느끼고 효율성도 높아지는 등 직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직원 간 소통도 확대되면서 시너지가 나고 있다"고 말했다.
4) 연차달력제
무엇보다 평사원이 직접 CEO에게 건의를 할 수 있다는 조직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위로가 되고 또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상하구조가 심한 우리나라의 경영구조상 평사원이 아이디어를 낸다거나 특히 사내문화에 대해 토를 단다는 것은 마치 군대에서 이제 훈련소를 막 마친 이등병이 연대장에게 부대 운영에 대해 조언하는 것과 마찬가지잖아요!? 하지만 이런 조직이 있음으로써 평사원들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말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조성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신기나라 운동본부"가 만든 프로그램 중에서...
점심시간 탄력 운영제 가 마음에 쏘옥~~~ 들더군요
인턴 생활을 하면서도 느낀 것은... 점심시간. 출퇴근길과 별반 다를게 없지요 ㅠ_ㅠ
조금만 늦게 나가면 엘레베이터는 만원인 상태로 더 이상 탈 수도 없고...
배고프고 지친 몸을 이끌고 식당으로 가면 이미 기다리는 줄은 ............................... 까막득 하고...
더 서러운 것은 늦게 가면 반찬도 시덥잖은.... (구내식당의 경우 ㅠ)
하지만... 이렇게 탄.력.적. 으로 점심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면....
사원들 부담감이 얼마나 덜 들까요?! (부러우면 지는...)
점심시간이 1시간이라지만 사실 20~30분은 그저 줄서서 기다리는데 사용하기 일쑤.
이런 훌륭한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도입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하이팅'(High-ting)'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님의 피자만들기 학교 수강모습
하이팅은 "스킨십 경영"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CEO/부문장이 2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사무실 밖에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보내는 방식입니다. 이런 자리를 통해 직원들은 편안한 자리에서 CEO나 부문장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CEO나 부문장은 직접적으로 사원들을 생각을 경청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을 하는 것이죠.
하이팅은 또한 평소 해보고 싶었거나 배우고 싶었던 일들을 직접 기획하거나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지금까지 칵테일 만들기, 승마, 도자기 체험, 클라이밍, 자원 봉사, 패션쇼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우진학교 피자만들기 수강생들

WAA (웅진코웨이 직원 해외탐방)
"세계로 나아가는 웅진코웨이'라는 뜻을 가진 WAA는 3~4명의 직원이 팀을 구성해 탐방 국가와 기간, 벤치마킹 주제를 제출하면
해외연수의 기회를 주고 해외탐방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학생들이 열광하는 LG Global Challenge 나 Job Korea 의 Global Frontier 와도 비슷한 성격이라고 할 수 있겠죠.
WAA 참가자 김정미 대리님의 후기 : http://blog.coway.co.kr/400

코웨이 데이
직원 가족 초청 프로그램.



2010년 8월 23일 월요일
랩시리즈 대학생 마케터 4기 대모집!!!!

드디어 모집합니다!!!
랩시리즈 대학생 마케터 4기!!!!!!
저도 아직 많은 활동을 해보지는 않았지만...이제껏 활동했던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중에서는 단연 으뜸입니다!!!
일단 마케팅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참여율이 굉장히 높구요..
마케터들의 의견을 정말 소중히 여기며 의견 반영도도 굉장히 높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도..
사실 해당 기업이나 업체에서 이미 만들어 놓은 틀을 저희가 따라간다는 느낌이였는데...
랩시리즈 마케터는 저희가 "만들어 가는" 느낌입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마케팅을 통해 학문에 국한되어 있지 않은 마케팅을 체험하고 또 배울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본 활동을 통해 배운점이 심히 크구요...
마케팅에 관심 있으신 분들.
패션/그루밍에 관심 있으신 분들.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에 관심 있으신 분들.
자신이 속해 있는 그룹외 다른 분야에서 종하사는 사람과의 교류를 원하시는 분들.
주저말고 지원해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Google's New Image Search
타 국가와 다르게 한국 사이트에서만 유독 오늘의 화제, 실시간 검색어 등을 공개했던 구글코리아.
이번에는 이미지 검색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 전과 다르게... 사진이 크기별로 정리 되어서 검색 노출 되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본 검색 알고리즘은 동일하다고 볼 수 있지만, 검색을 노출시키는 방법이 변한 것이죠.
하지만 처음부터 저는 새롭게 변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물론 신민아씨를 보기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ㅋ)

'아이패드'를 검색하니 새로운 이미지 노출 방식이 더 눈에 띄는군요.
이미지의 크기(가로*세로) 가 각기 다른 사진들을 하나의 이미지로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것들을 열과 행으로 정리를 해서 모자이크 식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수가 있죠.
한가지 더 재미난 것을 소개해 드리자면...
현재 구글이 개발중 (Google Lab) 인
Image Swirl (http://image-swirl.googlelabs.com/)

초기 화면의 모습인데.. 아직은 베타 운영중입니다.
일반 이미지 검색과 비슷해 보이죠?
일단 검색해 보겠습니다. "Jessica Alba" 를 입력해보죠.

특이한 점이 보이시나요?
비슷한 이미지들을 모아서 하나의 카테고리로 설정 후 검색값을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더더욱 신기한 것은 이런 이미지들간의 연결고리를 계속 검색값으로 유지시킨 다는 것이죠.

하나의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해당 카테고리내 속해있는 이미지들을 확대해서 볼 수도 있지만...
카테고리 or 이미지와 관련된 다른 이미지들도 연결지어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것이죠- - -
저는 이걸 보면서 순간 '마인드 맵' 이 떠오르더군요. 끊임없이 가지치기를 하면서 생각을 확장시켜 나가는 방법을... 오히려 역발상으로 이미지 검색에서 사용하다니!!
구글은 항상 다음 그 무언가를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든 업체들이 구글을 두려워 하는게 아닐까요?
2010년 8월 6일 금요일
기업문화, 새로운 선진 기업을 말한다!
선진 기업, 일하기 좋은 좋은 기업이란 무엇일까?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이 꿈꾸는 '꿈의 직장' 이란 과연 어떤 곳을 말하는 걸까?
연봉, 근무시간,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등 정말 많은 요건들이 '꿈의 직장'을 논하는 평가요소가 되곤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여겨볼 것이 있다. 바로 "기업문화"!!!
2009년에 이뤄진 잡코리아(jobkorea.com) 조사에 따르면 취업준비생 5명중 4명은 기업문화를 구직시 큰 작용요건으로 고려한다고 한다.
"기업문화" 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80% 이상의 취업준비생들이 고려할 부분이 되는 것일까?
기업문화(Corporate Culture)란?
1) 기업의 조직 구성간에 공유된 가치관
2) 사고 및 행동의 규범이 정착되어 있는 것
3) 조직구성원의 일상활동과 학습을 통해 차례로 전승되어 가는
4) 그 기업특유의 기질
기업문화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팀내 분위기가 바뀐다고... 뭐가 크게 달라지겠어?!"
"무슨 분위기 쇄신 운동한다는거... 다 쓸데 없는 소리야-"
라고 생각되는가?!
포츈지(Fortune) 의 조사에 따르면 일하기 좋은 기업, 즉 좋은 기업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교해 수익률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단지 '기업문화'라는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이런 통계가 나온다는 것은 우리가 다시 한 번 주목해야할 부분이다.
삼성경제연구소의 김은환 수석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문화가 좋을수록 경영성과가 향상 되며,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할수록 기업문화가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진다."
라고 말하고 있다. 덧붙여
"일반적으로 좋은 기업문화는 종업원의 신뢰와 참여, 일과 삶의 균형, 조직의 다양성을 반영한 문화를 지칭하며 궁극적으로는 외부와의 교감이 확대되면서 문화자체가 브랜드화" 되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우수 기업문화 사례
GE: 유기적 성장(organic growth) 문화
- 창의성과 혁신 아이디어의 개발을 고취시키는 상상력 돌파(Imagination Breakthrough) 프로그램을 추진
- 유기적 성장전략에 적합한 새로운 리더상을 제시하고 육성'관리'의 전문가에서 '산업'의 전문가로 변화 촉구
- 상상력 돌파 프로그램을 통하여 경영리더의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을 제도화

- GE의 리더상을 기존의 '관리형 리더'에서 '성장형 리더'로 전환하 여 리더십 스타일도 개혁
GOOGLE : 기업문화의 브랜드화
- 네티즌들에게 먼저 인정받는 기업
- 기존 IT기업과 차별되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내부 직원의 자긍심이 강화 되고, 외부에서는 선망의 대상으로 부상
- 구글 갤럭시(구글이 주도하는 IT생태계), 구글러(구글 종업원), 구글 플렉스(구글 오피스) 등의 용어가 자연스럽게 사내에서 생성
- 구글의 브랜드가치는 2006년 664억달러로 전년대비 77%나 상승
브랜드가치의 순위도 2005년 7위에서 2006년에는 1위로 부상2
2006년에는 전세계에서 47만명의 취업지원자가 구글에 몰림
- 직급에 관계없이 아이디어 가치에 따라 평가받고 사업화로 연결되는 시스템 구축

P&G : 여성중심 문화 형성
- 앨런 래플리 회장은 주 고객인 여성을 이해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변신을 주도
제품의 기능개선보다 여성의 라이프 사이클과 기호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
- '여성중심의 기업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우수 여성인력들을 등용
전 직원의 40%, 고위간부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구성하고, 래플리 재임기간 중 여성 고급간부가 약 30% 증가
- 멘토(Mentor)제도, 유연 근무제(Flexible Time) 등 다양한 제도적 장치로 여성인력의 경력개발 및 조직생활 지원
대덕벨리: '한국경제특구'
-대규모 자원과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견·중소기업의 경우 기업문화가 더 욱 중요한 경쟁력의 원천으로 작용
- '대덕밸리' 등 벤처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존 기업문화와 차별되는 독자적인 '클러스터 문화'를 형성
모험정신과 열정, 창의와 자율, 내·외부로 열린 공생의 문화 지향
-업무에 대한 열정과 개인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샐러던트(saladent : 샐러 리맨과 스튜던트의 합성어) 문화'
- 일, 휴식, 놀이를 모두 한 공간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웅진코웨이: '선진기업문화 주도'
- 신기문화 운동본부: 평사원으로 구성된 CEO 직속기구
- '상상오션' 제도: 전 임직원이 가상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제안의 바다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표출하는 공간
- 하이팅(high-ting): CEO와 사원들간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
